오라메디를

발라도 발라도 안되니까

진짜 악마의 연고라는

알보칠 구입했어요 !

 

 

알보칠 가격은 6천원 정도 했던것 같아요

 

후기 보니까

이거 바르고

막 혀가 녹아버리는 느낌이라고

하도 겁을 주길래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샀어요 ㅠㅠㅠ

 

 

이렇게 면봉에 묻혀서

혓바닥에 바르고나면

나중에 하얗게 되면서 껍질이 떨어짐...ㅎㄷㄷ

 

근데!

 

진짜 거짓말 같이

이거 바르고 나서 뭐 먹으면

전혀 안아픔!!!

 

 

진짜 사길 잘한듯! +_+

 

요즘 나오는 알보칠은

옛날것처럼

그렇게 막 죽을것 같이 따갑지 않대요 ㅋㅋ

 

걱정 하지 마시구

혓바늘로 고생하지 말구

바로 사서 발라요 ㅋㅋㅋㅋ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