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오랜만에 

술 한잔 먹자 하면서 


우리 불금이니까 좀 맛있는거 먹자고 해서 

육회 먹으러 갓어요!



요기가 그렇게 유명한 집이라매?

하면서 갔는데 

와... 진짜 사람도 많고 ㅋㅋㅋㅋㅋ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함!!




가운데 계란노른자 

두개나 올려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육회가 엄청 두껍고 

양도 많고!!!


술이랑 먹는데 

아주 술술 들어감!!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