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메뉴는 남다른감자탕! 뼈해장국 >_<

 

 

 

너무 더워서

뭐 해먹긴 싫고

그냥 에어컨 바람 쑹쑹 쐬면서

차타고

집앞 남다른감자탕에 갔어요!

 

조마루였을때가 더 좋았는데

 

 

 

 

 

 

요기는 인테리어가 항상 바뀜!

나는 거기서 거기 같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깔끔하고 새로워서 좋긴함 ㅋㅋㅋ

 

 

 

 

 

 

 

푹 끓인 뼈해장국이 나옴!

 

감자탕은 양도 많고 그래서

그냥 간단히 먹으려고 요고 시킴! +_+

 

고기랑 뼈다귀가 잘 분리되서

힘들이지 않고도

발라먹을수 있음!

 

 

 

 

 

 

 

그리고 깍두기 김치랑

배추 겉절이는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뼈해장국이랑 같이 먹으니까

완전 굉맛! >_<

 

 

 

 

 

고기 다 말라내고

밥까지 같이 말아서 먹으면

진짜 든든한 한끼 완성!

 

저녁메뉴 고민될때

한번씩 와서 먹으면 좋을것 같음 乃